반응형 솔로1 사이비종교 jms 나는 신이다 최근 jms 사이비종교가 연예계, 정치계까지 관여되어 있고 핫 한 이슈도 떠오르고 있다. 진짜 무슨 5천 년 역사가 무당 역사도 아니고 지금 시대가 어느 땐데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좋아했던 여자가 사이비종교 였다. 대학교 시설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나름 미소가 이뻐서 소천이라는 애칭으로 부르곤 했다. 미소천사의 줄임말이였다. 문제는 나만 좋아했다는 거다. 그 아이는 별로 나를 신경 안 썼다. 하루는 그 아이가 나름 친하게 지냈던 다른 여자사람친구에게 주말에 같이 공원에 놀러가자는 제안을 했다는 걸 알게 됐다. 난 우연히 정보를 입수하여 나도 같이 데려갈 것을 강요했다. 그리고 당일날 소천이는 당연히 내 여사친만 현장에 올 줄 알고 있었는데, 이걸 웬걸 나까지 옆에 있으니 참으로 그 섞은 표.. 2023. 3. 11. 이전 1 다음 반응형